임신 6개월 전지현, 과거 남편에 19금 애교 폭발? “여보 오늘 자지마”…스튜디오 초토화!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13 14:38수정 2015-10-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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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임신 6개월 전지현, 과거 남편에 19금 애교 폭발? “여보 오늘 자지마”…스튜디오 초토화!

임신 6개월인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남편에게 애교를 부린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은 이휘재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의 애교를 언급하며 전지현에게 애교를 요청했다.

이휘재는 “혹시 가끔이라도 남편한테 하는 애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지현이 “너무 부끄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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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어서 이렇게 인터뷰하는 걸 아내가 싫어할 거다”라며 거듭 애교를 요청했다. 이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안재현은 “개인적으로 누나가 술 먹고 도 매니저(김수현 분)를 찾는 모습이…실제로도 워낙 애교가 많으시다”면서 전지현의 애교를 부추겼다.

그러자 전지현은 고민 끝에 “여보 오늘 자지마”라고 남편에게 콧소리 섞인 애교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진행된 한 아웃도어 브랜드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두터운 겨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로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지현은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메르스 사태 당시 격리된 중환자실에서 편지를 보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전지현은 7월 개봉한 영화 ‘암살’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접고 현재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사진=임신 6개월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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