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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치어리더 중 수입 1위? “올해만 따졌을 땐 제일 많이 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5:10
2015년 10월 12일 15시 10분
입력
2015-10-12 15:03
2015년 10월 1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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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박기량, 치어리더 중 수입 1위? “올해만 따졌을 땐 제일 많이 벌었다”
최근 한 네티즌이 폭로한 프로야구 선수 A 씨의 소셜미디어에 치어리더 박기량이 언급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박기량에 “치어리더 중 수입 1위냐”고 물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역사상이다”라며 “올해만 따졌을 땐 제일 많이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피투게더3’ 출연 이후 주류광고를 찍었다. 할머니와 아빠, 엄마께 100만원씩 용돈을 드리고 가방도 사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초반부터 너무 세게 한 것 같다. 이제 드릴 게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며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며 “추측성 음해 글과 확대재생산 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여성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야구선수 A에 관한 고발 글과 함께 A가 썼다는 소셜미디어 글을 캡쳐해 올렸다. 여기서 박기량이 언급됐는데 특정 팀의 여러 선수와 문란한 관계라는 주장이 담겨있다.
박기량.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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