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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뮤지, 유세윤 때문에 10억 광고 놓친 사연은? “웃기게 만드는 광고가 싫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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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10:41
2015년 10월 12일 10시 41분
입력
2015-10-12 10:40
2015년 10월 1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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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뮤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뮤지, 유세윤 때문에 10억 광고 놓친 사연은? “웃기게 만드는 광고가 싫었다”
‘복면가왕’ 최종 결승전에 오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의 정체가 그룹 유브이(UV)의 멤버 뮤지로 드러나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뮤지가 전한 유세윤과 광고에 얽힌 일화가 재조명 받았다.
뮤지는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맨 유세윤 때문에 10억 광고를 찍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UV가 ‘이태원 프리덤’으로 대박이 났을 때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웃긴 노래를 또 웃기게 만드는 광고가 싫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뮤지는 “그 금액이 거의 10억 원은 됐다”며 “나보고 광고를 찍지 말라고 하더니 유세윤은 어디서 샴푸 광고와 바퀴벌레약 광고를 찍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14대 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이날 태권브이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열창했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14대 가왕전에 올랐지만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패했다.
복면을 벗은 태권브이는 UV의 뮤지였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며 자신을 소개한 후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복면가왕 뮤지. 사진=복면가왕 뮤지/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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