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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권브이 정체는 뮤지… “연습실서 연습하다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09:37
2015년 10월 12일 09시 37분
입력
2015-10-12 09:33
2015년 10월 12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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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최종 결승전에 오른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의 정체가 그룹 유브이(UV)의 멤버 뮤지로 밝혀졌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14대 가왕 결정전을 벌였다.
이날 태권브이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 무대를 꾸몄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눈길을 모으며 14대 가왕전에 참가했다.
이에 맞선 코스모스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해 화려한 기교와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결과 코스모스는 태권브이를 제치고 14대 가왕에 오르며 2회 연속 가왕을 차지했다.
복면을 벗은 태권브이는 UV의 뮤지여서 놀라움을 안겼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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