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성우, ‘더 폰‘ 300만 돌파 공약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0 15:38
2015년 10월 10일 15시 38분
입력
2015-10-10 15:37
2015년 10월 10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더 폰"의 배성우
배성우, ‘더 폰‘ 300만 돌파 공약은?
SBS '두시탈출 컬투쇼' 사전 녹화에서 손현주와 배성우는 컬투의 깜짝 제안으로 '더 폰' 3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손현주는 영화 '더 폰'을 촬영하며 갈비뼈에 금이 가고 손톱이 부러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배성우 역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손현주는 "배성우 씨는 인대를 크게 다쳤다. 아프다고 이야기 안 하고 끝까지 촬영에 임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배성우는 ‘더 폰’에서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 중 가장 분량이 많다는 사실을 밝히며 떠오르는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영화 '더 폰'은 오는 22일 개봉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