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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여자친구가 ‘그만 좀 해’ 화낼 정도로 이벤트 자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0 12:05
2015년 10월 10일 12시 05분
입력
2015-10-10 12:04
2015년 10월 10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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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황치열, 여자친구가 ‘그만 좀 해’ 화낼 정도로 이벤트 자주 한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 혼자 산다’에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황치열의 연애스타일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황치열은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평소 검소한 생활습관에도 여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는 크게 한다”며 “예전 여자친구는 ‘그만 좀 하라’고 화를 낼 정도였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아무 날도 아닌데 무작정 여자친구 회사 앞으로 찾아 가서 회사 건물 앞에 글자를 쓴 A4 용지를 깔아놓고 케이크를 들고 ‘나오라’고 말했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이를 들은 임창정은 “회사에 썸 타는 남자라도 있었어봐라. 얼마나 놀랐겠냐”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그래서 그만 하라고 했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날 황치열은 자신의 연애 철칙을 밝히기도 했다.
황치열은 “무도회장에서 어떤 여성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불러달라고 했다. 그래서 노래를 불러줬다”며 “그 여성이 고맙다며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고 말했다.
MC들이 “(그 여성에게) 접근해보지 그랬냐”고 묻자 황치열은 “그 이야기를 듣고 났더니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날 헤어진 여성에게 작업하는 것도 상도에 어긋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이국주와 황치열이 출연해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황치열은 일어나자마자 목을 품과 동시에 운동을 시작했다.
옥탑방 밖에 놓은 운동기구에 몸을 거꾸로 세우는가 하면 지붕에 매달려 턱걸이를 해 환호를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황치열은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고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국주는 “저희집 비밀번호 알려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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