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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효린에게 “네까짓 게 날뛰어 봤자 벼룩” 디스전서 강한 도발…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0 11:58
2015년 10월 10일 11시 58분
입력
2015-10-10 11:57
2015년 10월 10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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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효린에게 “네까짓 게 날뛰어 봤자 벼룩” 디스전서 강한 도발…결과는?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 중인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씨스타 효린과의 디스전 패배 후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유빈과 효린의 디스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유빈과 효린의 디스전은 아이돌 걸그룹끼리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효린은 유빈에게 “준비 잘해오시라”고 말했고, 이에 유빈은 “나도 이길 거다. 질 경우 내가 더 잃을 게 많다. 책임감의 무게가 다르다”고 기선제압을 했다.
두 사람은 평소와 달리 공격적인 랩을 서로 내뱉으며 살벌하게 디스전을 펼쳤다.
유빈은 효린을 향해 “보라고, 여긴 없어. 너의 씨스타. 래퍼란 타이틀은 소유 못 해. 가사도 못 쓰잖아”라며 “라임은 왜 손을 못 대. 네까짓 게 날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도발했다.
유빈은 이어 효린에게 “왜 JYP에서 잘렸는지 알아?”라며 아픈 과거를 들춘 뒤 “내가 널 사장시켜”라고 공격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가사 잊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유빈의 랩을 본 예지는 “공격적으로 랩하는 건 처음 본다. 되게 새로웠다”고 전했다.
효린은 유빈에게 맞서 “견딜 만해 이런 빅 사이즈? 네 랩 No답 실력 인정해. 이 트랙은 강판이고 난 널 여기서 완전히 갈아먹어”라며 “넌 집 가서 술이나 따라 먹어”라는 독기 어린 랩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유빈은 가사를 잊는 결정적 실수 등으로 인해 끝내 패하고 말았다.
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쨋든 사람들이 그럴 것 아니야. 보컬에게 진 래퍼라고. 그러면 솔직히 자존심 엄청 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 때문에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 그냥 예상은 했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끝내 눈물을 흘렸다.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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