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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혜선 “열애설 알려질 거라 생각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4:13
2015년 10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15-10-07 14:10
2015년 10월 7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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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배우 김혜선이 ‘불타는 청춘’에서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혜선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혜선은 “열애 기사가 난 줄도 모르고 있었다. 시장을 보다가 ‘불타는 청춘’작가한테 전화가 와서 알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김혜선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거라곤 생각도 못 했지만 지금 내 나이가 열애설을 억지로 숨기고 그럴 나이도 아니지 않느냐”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김혜선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김혜선이 연상의 호남형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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