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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송강호, 평소 존경하는 배우… 꼭 같이 작품 해보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7:01
2015년 10월 6일 17시 01분
입력
2015-10-06 16:23
2015년 10월 6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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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송강호’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송강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제4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아시아필름마켓 캐스팅보드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과 김고은, 중국배우 조우정, 대만배우 장용용, 일본배우 사토 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참석했다.
이날 사토 타케루는 “배우 송강호와의 깜짝 만남을 가장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는 평소 존경하는 배우로 그의 작품도 많이 봐왔다”며 “이번 영화제에서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실제로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 나중에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토 타케루는 일본으로 돌아가 지난 3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바쿠만’의 프로모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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