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화장기 없는 얼굴로 ‘브이’ 셀카 공개…“두근두근 긴장이가 됨미다~ 꺄~”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0월 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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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 화장기 없는 얼굴로 ‘브이’ 셀카 공개…“두근두근 긴장이가 됨미다~ 꺄~”

최근 영화와 드라마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문근영이 근황을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마을-아치아라의비밀’제작발표회가 있는날!”이라며 “두근두근 긴장이가 됨미다~ 꺄~”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동차 안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앞서 문근영은 영화 ‘사도’를 통해 혜경궁역을 맡아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일에는 SN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통해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

한편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근영은 영어 원어민 교사 한소윤 역을 맡았다.

우연히 21년 전 발생한 일가족 교통사고 사망사건 기사를 발견하고 아치아라로 향하는 소윤은, 끊임없는 의혹 속에서 자신의 슬픈 가족사와 함께 마을의 충격적인 비밀을 밝혀내게 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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