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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냉장고’ 이선균 전화연결에 목소리 수직하강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9 16:16
2015년 9월 29일 16시 16분
입력
2015-09-29 16:12
2015년 9월 29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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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전혜진, ‘냉장고’ 이선균 전화연결에 목소리 수직하강 ‘폭소’
전혜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꾸밈없는 대화를 나눠 시선을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임원희와 이선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정형돈과 김성주는 이날 공개된 이선균의 냉장고가 너무 정돈된 모습에 의심을 하며 전혜진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MC들은 전혜진에게 "웬만큼 이상하지 않으면 전화하지 않는다"면서 "거짓이 하나도 없는 냉장고가 맞느냐"고 묻자 전혜진은 "그렇다"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형돈은 단도직입적으로 "왜 이렇게 그제 장을 많이 봤느냐"고 전혜진에 묻자 "내가 평소에 많이 못해주니까 거기 셰프님들 많으니,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으라고"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전화를 바꾼 이선균이 "일 끝났냐"라고 특유의 보이스로 질문하자 전혜진은 MC들과의 대화와는 180도 다른 낮은 톤의 목소리로 “끝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진 이선균.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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