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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내 19금 개그는 더러워… 방송에 못 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4:35
2015년 9월 24일 14시 35분
입력
2015-09-24 14:26
2015년 9월 24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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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강렬한 19금 토크와 행동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입만 살았네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초록색 반짝이에 핑크색 입술이 그려진 셔츠를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강렬한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박나래에게 즉흥 애드리브로 의상에 대한 행동 모사를 부탁했고, 박나래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한민국에서는 아마 가장 빠르지 않나 싶다”고 혀를 좌우로 날름거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구라는 “제 기대에 철저히 부합하는군요”라고, 윤종신은 “개그우먼 중 제일 센 개그를 했다”고 말하며 흡족해했다.
박나래는 또한 MC들이 안영미 개그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자 “안영미 개그가 약간 섹한 느낌이 있다면 내 섹드립은 약간 더럽다. 방송에 못 쓴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우리집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 김국진”이라며 수위 높은 발언으로 김국진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박나래는 김국진에 대해 “더럽히고 싶은 첫눈 같은 남자”라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박나래, 박나래 진짜 웃긴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김국진 은근 좋아하는 거 아냐?”, “라디오스타 박나래, 박나래 예능에서 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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