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선진 “남편 조민기와 자주 못봤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4 21:17
2016년 8월 24일 21시 17분
입력
2015-09-23 10:33
2015년 9월 23일 10시 3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선진.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KT 차기 CEO에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말 걸지 마세요”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 수준…文정부 뛰어넘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