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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선진 손 거쳐 간 톱스타 봤더니…“최진실·심은하·고소영·손예진 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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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0:16
2015년 9월 23일 10시 16분
입력
2015-09-23 09:47
2015년 9월 2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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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선진. 사진=tvN 택시 김선진 방송화면 캡처
‘택시’ 김선진 손 거쳐 간 톱스타 봤더니…“최진실·심은하·고소영·손예진 등”
택시 김선진
‘택시’에 출연한 배우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이 과거 함께 작업했던 유명 배우들을 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슈퍼 와이프’ 편에서는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선진은 과거 배우 고 최진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면서 방송계에 파장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김선진은 “고 최진실의 메이크업을 드라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때부터 맡았다”면서 “당시 최진실 씨가 나를 데리고 방송국에 같이 들어갔다. 일대 혼란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 당시에는 방송국마다 분장실과 아티스트들이 상주했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방송국에 들어가는 것은 고 최진실이 처음이었던 것.
이에 MC 이영자는 “당시의 톱스타들이 김선진의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고 회상했다.
특히 김선진은 고 최진실을 비롯해 자신이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배우로 심은하, 고소영, 심혜진, 손예진, 손태영 등을 거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택시 김선진. 사진=tvN 택시 김선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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