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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과 2012년 영화서 밀착 ‘소름 연기’…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동아닷컴
입력
2015-09-22 16:33
2015년 9월 22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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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 사진=‘무서운 이야기’ 스틸
‘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과 2012년 영화서 밀착 ‘소름 연기’…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배우 유연석이 김지원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가 재조명 받았다.
김지원과 유연석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납치당한 여고생이 연쇄살인마에게 네 개의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조의 호러 영화.
유연석은 극중 피를 보거나 아드레날린이 분출되지 못하면 잠을 자지 못하는 언어 장애를 가진 사이코 패스 연쇄살인마 역을 맡았다. 김지원은 그에게 납치 당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고생으로 분했다.
공개된 영화 스틸컷에서 김지원과 유연석은 바짝 밀착한 채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납치범으로 분한 유연석의 공허하고 차가운 눈빛이 섬뜩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10월호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이 8세 나이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연석과 김지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처음 만나 호감을 키워왔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유연석과 김지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을 22일 동아닷컴에 밝혔다.
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 사진=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무서운 이야기’ 스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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