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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前 아내 오정연 언급에 반응이?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란 것을 느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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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0:29
2015년 9월 22일 10시 29분
입력
2015-09-22 10:28
2015년 9월 2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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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서장훈, 前 아내 오정연 언급에 반응이?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란 것을 느꼈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힐링캠프’에서 전 아내 오정연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2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서장훈의 결혼식 때 사회를 봤다”고 밝히며 “두 분과 친하다. 오정연과는 ‘스타골든벨’에서 같이 방송을 했고 서장훈과도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실명까지 밝히느냐”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김제동은 “실명 아는 사람 손 들어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한 시청자 MC는 “오정연이 화면에서 보니 더 아름다워졌다. 그분이 그리울 때나 필요한 부분을 느낄 때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서장훈은 “친구 간에도 성격이 안 맞고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부부라면 얼마나 더하겠냐. 내가 잘 맞춰가지 못했고 인내를 못했다. 그 경험을 통해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어 “지금도 부족함을 느껴가고 있다”며 “지금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분은 아직 나이가 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때문에 멀리서나마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9년 1년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3월 이혼했다.
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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