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펀치 원, YG와 전속계약으로 ‘제2의 도약’…남은 펀치 근황은? ‘그룹 해체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7:18
2015년 9월 21일 17시 18분
입력
2015-09-21 17:16
2015년 9월 21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펀치 원 YG 전속계약. 사진=펀치 인스타그램
원펀치 원, YG와 전속계약으로 ‘제2의 도약’…남은 펀치 근황은? ‘그룹 해체하나’
남성 듀오 원펀치의 원(정제원)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원펀치의 펀치가 근황을 공개했다.
펀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가을이네”라는 글과 함께 4컷으로 분할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펀치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각 컷에서 드러나는 그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YG측의 한 관계자는 21일 동아닷컴에 “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원이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습을 착실하게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의 앨범 발표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쟁쟁한 래퍼들 사이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랩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원이 속한 원펀치는 올해 초 데뷔곡 ‘돌려놔’로 데뷔했다.
원펀치 해체. 사진=원펀치 해체/펀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