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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길미, 치명적 실수에 “너무 창피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9 12:56
2015년 9월 19일 12시 56분
입력
2015-09-19 12:54
2015년 9월 19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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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길미 유빈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 길미가 연이은 가사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지난 1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화에서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하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들이 랩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길미는 안수민, 트루디와 함께 치타 팀에 합류해 ‘음악이 아니었다면’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길미는 랩을 통해 그동안 무명 래퍼로서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버벌진트는 “길미는 정말 heavy하게 트랙에 걸맞게 랩을 보여준 것 같다. 잘했다”고 평가하며 3번 트랙의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길미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트루디와의 대결에 긴장하며 “잘 하는 친구와 붙어서 부담된다”라고 대결 전 소감을 피력했다.
앉아서 랩을 시작한 길미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가사로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지만 거듭되는 가사 실수로 음을 완전히 놓치고 말았다.
길미는 “트랙2에 도전하면 안 되겠냐. 랩 한번 못해보고 이대로 가는 건 좀...”이라며 재도전 기회를 요구했다.
이에 다른 도전자들은 “너무 이해됐다”, “도전정신이 너무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반면 유빈은 “나는 솔직히 길미 언니가 다시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번 틀리면 계속 틀린다”며 길미를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버벌진트의 수긍으로 길미는 재도전 기회를 얻었지만, 또 다시 가사 실수를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길미는 “너무 창피하다”, “아주 바닥을 쳤다”며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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