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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
동아닷컴
입력
2015-09-18 20:52
2015년 9월 18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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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화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후지이 미나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후지이 미나는 남성잡지 맥심(MAXIM) 2015년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 화보에서 후지이 미나는 등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후지이 미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스스로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냐”는 질문에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 내 몸 중 허벅지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1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후지이 미나,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방송인 최희, 배우 겸 모델 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후지이 미나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출연진은 “진짜 예쁘다. 인형이야”라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남학생들이 편지나 선물 같은 거 많이 보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김신영도 “책상 서랍에 항상 사랑 이런 거 많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인기가 전혀 없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나는 우리 학교 주변이었으면 무조건 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저 친구(후지이 미나) 때문에 (남학생) 한 200명 대학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사진=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맥심 표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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