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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승기, 천하장사 잡는 캐릭터 등극…강호동 ‘천적’ 되나?
동아닷컴
입력
2015-09-18 14:43
2015년 9월 18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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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승기. 사진=‘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신서유기 이승기, 천하장사 잡는 캐릭터 등극…강호동 ‘천적’ 되나?
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에서 이승기와 멤버들이 상식 퀴즈 대결을 펼쳤다.
1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go 디지털 콘텐츠 ‘신서유기’ 12회에서 멤버들은 나영석 PD와 함께 서안을 벗어나 병마용갱 탐방에 나섰다.
병마용갱을 찾은 멤버들은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잠시 대기 후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남는 시간동안 멤버들은 “각자 알고 있는 가장 어려운 상식 문제를 내자”며 상식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은지원은 강호동에게 “형이 이걸 알면 앞으로 형 앞에서 조용히 하겠다”며 “영어 조동사 캔(can)의 과거형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아이 캔트(I can’t)”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이승기는 웃음을 터뜨리며 “형, 여기서 내려라”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과거형을 말하라고 했는데 아이 캔트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강호동을 비웃었다. 강호동은 “미래로 가야지 왜 과거를 찾냐”며 “사실은 전략이었다. 티 안났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 이승기. 사진=‘신서유기’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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