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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정성훈, 8월 음주운전 적발… 구단· KBO, 징계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4:26
2015년 9월 15일 14시 26분
입력
2015-09-15 14:24
2015년 9월 15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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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프로야구 LG 정성훈이 지난달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오후 YTN은 “정성훈이 지난달 10일 오전 7시쯤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적발됐다”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고 전했다.
이어 YTN은 “이후 정성훈은 아무런 징계 없이 경기에 계속 출전해 구단과 KBO의 조치에 의심이 들고 있다”고 물음표를 던졌다.
YTN에 의하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정성훈은 대리기사를 집 근처에서 보내고 주차할 곳을 찾고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훈은 음주운전 적발에도 불구, 다음날 삼성과의 경기는 물론, 이후에도 아무 징계 없이 계속 경기를 뛰었으며, 최근에는 역대 7번째로 통산 1,900안타를 달성하기까지 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음주 사고를 일으킨 LG 정찬헌은 구단으로부터 3개월 출장정지와 벌금 1000만 원을 부과받았고, KBO는 잔여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정성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훈, 정찬헌 억울할 듯”, “정성훈, 구단에서 제대로 안 덮었네”, “정성훈, 정성훈 왜 그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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