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7세 연하’ 미나♥류필립, 군입대에도 변함없는 애정…“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5 13:09
2015년 9월 15일 13시 09분
입력
2015-09-15 13:07
2015년 9월 15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43)가 연인 그룹 소리얼의 류필립(26)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 꾸나 필립이 논산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 건강하게 잘 있네요.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로 떠올랐다. 류필립은 1989년생, 미나는 1972년생이다.
당시 류필립은 입대를 앞둔 상황이었고, 미나는 “류필립이 전역할 때까지 뒷바라지를 할 것”이라고 고무신이 된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