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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무단이탈 테이스티,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
스포츠동아
입력
2015-09-15 07:05
2015년 9월 15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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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테이스티.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사를 무단이탈해 중국으로 떠난 쌍둥이듀오 테이스티가 최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모 회사인 SM C&C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울림 측은 “변호사를 통해 반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테이스티는 7월 웨이보를 통해 “8년에 걸친 한국생활이 종료된다. 회사와 협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았고, 긴 시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며 중국에서 독자활동을 시작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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