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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소속사 측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전제 교제 중”… 결혼한다면 세 번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4 14:49
2015년 9월 14일 14시 49분
입력
2015-09-14 14:48
2015년 9월 14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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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사진=동아닷컴 DB
김혜선 소속사 측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전제 교제 중”… 결혼한다면 세 번째
배우 김혜선의 결혼설에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혜선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혜선 본인에게 확인 결과, 김혜선은 현재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교제기간은 약 1년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지만 결혼 날짜를 잡았다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김혜선의 연인은 지극히 평범한 사업가다. 김혜선이 힘든 상황일 때 마음으로 안아준 사람이며, 김혜선의 마음도 열려 지난 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선은 현재 싱글 중년 스타들이 마음의 짝을 찾는 프로그램인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김혜선 본인 확인 결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게 맞다면 ‘불타는 청춘’에서 하차해야 할 것이다. 일단은 제작진의 의견에 따르려 한다”고 말했다.
김혜선이 결혼을 할 경우, 이번이 그녀에게 세 번째 결혼이다. 김혜선은 1995년 첫 번째로 결혼한 이후 8년 만인 2003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키웠다. 이후 1년 뒤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해 지금까지 아들과 딸을 키우며 싱글로 살고 있다.
김혜선은 방송에서 두 번째 남편과 헤어지며 양육권과 친권을 얻기 위해 17억 원의 빚을 떠안은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김혜선은 재기해 최근 종영된 KBS2 ‘파랑새의 집’에서 채수빈의 생모로 열연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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