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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SM 산증인… 규현 ‘벌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0:45
2015년 9월 10일 10시 45분
입력
2015-09-10 09:29
2015년 9월 10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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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레인보우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에 12년간 있었다”며 “MC 규현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예전에 SM콘서트를 했었는데, 신인시절 규현은 항상 구석에 가만히 있었다. 쭈구리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윤종신은 “스테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의 산증인이다. 숙소에서 같이 산 연습생이 13명이라던데”라고 언급했다.
스테파니는 “그룹 이삭N지연과 배우 고아라, 밀크의 희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 등이 같이 살았다”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내가 벌어다 준 게 없어도 숙식을 제공해 준 좋은 회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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