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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푸아그라·캐비아’ 세계 3대 진미 한꺼번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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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0:57
2015년 9월 8일 10시 57분
입력
2015-09-08 10:54
2015년 9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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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푸아그라·캐비아’ 세계 3대 진미 한꺼번에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지드래곤 냉장고에서 트러플 등 세계 3대 진미가 모두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 공개에 앞서 “제 냉장고에 3대 진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냉장고 탐색에 나선 김성주, 정형돈 두 MC는 냉장고에서 트러플을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트러플은 우리말로 송로 버섯으로 불리며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 될 정도로 귀하다.
지드래곤은 “얼마 전에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명한 트러플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공개된 트러플 크기에 놀라며 “향이 엄청 좋다”고 극찬했다.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 한 켠에서 트러플이 들어간 푸아그라를 발견하고는 흥분해 “거위! 거위!”라며 소리쳤다.
뿐만 아니었다.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캐비아 캔까지 발견됐다.
최현석 셰프는 “캐비아가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드래곤이 가진 건 중간급”이라고 설명하며 살짝 맛을 보려고 했다.
이에 두 MC들은 ‘왜 맛을 보려고 하느냐’고 윽박지르자 최현석 셰프는 움찔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맛 보셔도 괜찮아요”라고 했고 이에 최 셰프는 숟가락으로 소량의 캐비어를 맛본 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는 또 “저는 요리에 캐비어를 많이 쓴다”며 캐비어를 자신의 식재료에 활용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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