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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조영남 소변폭로?…“그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어…내가 꼬X도 잡고 누였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7 10:07
2015년 9월 7일 10시 07분
입력
2015-09-07 10:03
2015년 9월 7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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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남진. 사진=KBS 2TV 나를 돌아봐
남진, 조영남 소변폭로?…“그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어…내가 꼬X도 잡고 누였다”
가수 남진이 조영남의 과거에 대해 폭로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과 그의 50년 지기 친구 남진이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조영남과 남진은 절친 답게 허물없는 농담을 주고받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조영남은 과거 남진의 스포츠카를 언급하며 “스포츠카 얻어 타는 맛에 내가 얘 친구 노릇을 한거야”라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이에 남진은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조영남이 “우리집에서 잠도 많이 잤다”고 말했다.
조영냠은 “얘네(남진) 집에 가면 비단이불이 있었다”고 말했고, 남진은 조영남의 실수를 언급하며“아침에 축축해 추워”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깨보면 양도 많다”며 “온 이불에, 큰 이불 둘이 자고도 남는 이불이 아주 시원하다”고 말해 조영남의 과거를 폭로했다.
또한 “뭔 지도도 그렇게 잘 그릴까? 이쁘게”라며 “그 때(22살)부터 그림을 잘 그렸어”라고 밝혀 웃음을 선물했다.
남진은 조영남이 밤에 오줌을 또 쌀까봐 “양동이를 가져다 놓고 오줌을 누였다”며 “내가 꼬X도 잡고 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진은 “그래도 또 그렸다”며 “그것 좀 계산하자 이제”라고 말해 옆에 있던 이경규를 폭소케했다.
한편 남진은 조영남이 부른 노래에 “내 아내”라는 가사가 나오자 “아내도 없는게”라며 “전처라고 말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조영남도 이에 질세라 “너도 과거는 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전했다.
남진은 조영남의 말에 “넌 어쩌면 인간성이 그렇게 개떡 같냐”며 “친구의 허물을 덮어줘야지”라고 말하자 조영남은“네가 먼저 시작했잖아”라고 답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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