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野 혁신 촉구 쏟아진 말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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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직설 (7일 오후 3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우산지목(牛山之木·싹을 먹어치워 민둥산이 된다)’ ‘육참골단(肉斬骨斷·자기 살을 내주고 상대 뼈를 끊는다)’ 등 혁신위 출범 후 쏟아진 말들을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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