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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유이 측 “연인이었으면 더 비밀리에 만나지 않았겠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3 13:10
2015년 9월 3일 13시 10분
입력
2015-09-03 13:08
2015년 9월 3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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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 유노윤호 퇴소식 참석… 유이 측 “연인이었으면 더 비밀리에 만나지 않았겠나”
유이가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퇴소식에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유이가 동행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이의 모습을 쉽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를 살까봐 주위에서 (유이의)노출을 막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나 팬들 사이에서 서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적 없다. 때문에 유이가 가족들만 찾았던 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한 것만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유이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원래 친한 친구 사이”라며 “아마도 연인이었다면 더 비밀리에 만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유이는 유노윤호의 퇴소식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비가 내린다~ 놀러가고싶다!!♡ #비#멈춰#기분#다운#놀고싶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전날 유노윤호 퇴소식에 참석할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입은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노윤호는 훈련소 퇴소 후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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