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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진, “우결 이시영 언급에” 당황...“그건 좀 너무 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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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1:32
2015년 9월 3일 11시 32분
입력
2015-09-03 11:30
2015년 9월 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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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전진, “우결 이시영 언급에” 당황...“그건 좀 너무 세다”
가수 전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이시영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임창정, 가수 전진, 래퍼 자이언티,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어떤 질문이든 자신있다”며 MC들에게 더 센 질문을 달라고 하는 등 초반부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배우 이시영을 언급했고, 전진은 “그건 좀 너무 세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과 전진은 2009년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같은 해 3월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6개월 만에 결별했다.
MC들은 “우결에 다시 출연할 생각이 있냐?”고 물으며 전진을 압박했다.
함께 출연한 임창정이 영문을 몰라 하자 김구라는 “예전에 ‘우결’ 찍은 친구(이시영)과 사귀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창정은 “대박사건이다. 몰랐다”고 했고, 전진은 “알았잖아요!”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창정이 “연기 좀 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진 우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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