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200만 원 빌려달라고…” 돈 잃고 사람 잃고… 왜?
동아경제
입력
2015-09-02 12:45
2015년 9월 2일 1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사진=JTBC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200만 원 빌려달라고…” 돈 잃고 사람 잃고… 왜?
방송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가 부탁을 거절하지 못 해 사기까지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하는 과거 동창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준하는 “부탁을 받았을 때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내 고민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20년 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며 “얼마 후에 그 동창이 이탈리아에서 전화를 했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친구가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다 잃어버렸다”며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고 말하며 돈과 친구 모두를 잃은 경험을 밝혔다.
한편 정준하는 정지훈 어린이의 보증 부탁을 거절하는 상황극을 벌였으나 “내가 너 10년 전에 도와주지 않았냐. 너 무한도전도 잘되고 사업도 잘되지 않느냐”는 말에 “이거 우리 아내가 알면 안 되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정준하는 정지훈이 “우리 둘만 아는 거야”라고 말하자 “알았어”라고 약속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