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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형돈 “유재석과 가끔 안 맞아”…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1:11
2015년 8월 25일 11시 11분
입력
2015-08-25 11:10
2015년 8월 2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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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이 유재석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정형돈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김제동은 “게스트의 캐릭터를 잡아주는데 유재석에게 배운거냐. 유재석 스타일이다”고 물었다.
정형돈은 “아무래도 10년을 넘게 같이 했으니 그렇다”면서도 “유재석이 착하다보니까 나하고 가끔 안맞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만의 스타일로 투정도 부리고 앙탈도 부려보는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유재석 얘기를 안하겠다.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정형돈은 지금보다 신인시절이 더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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