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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에 ‘나쁜 손’… 과감한 첫 스킨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6:53
2015년 8월 18일 16시 53분
입력
2015-08-18 16:11
2015년 8월 1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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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별난 며느리 류수영’
‘별난 며느리’ 다솜이 류수영에게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였다.
‘별난 며느리’ 측은 다솜(오인영)과 류수영(차명석)의 과감한 첫 스킨십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류수영의 가슴을 더듬고 있다. 류수영은 다솜의 과감한 스킨십에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다솜은 류수영을 향해 깜직한 포즈와 표정으로 애교를 선보였다.
‘별난 며느리’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 현장이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하는 듯 웃음이 흘러넘친다. 해당 장면의 촬영 당시에도 고두심과 류수영의 애드리브 연기로 현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류수영, 다솜 주연의 ‘별난 며느리’ 첫 회는 시청률 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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