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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석천 “母, 내 성 정체성 아직 인정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0:29
2015년 8월 18일 10시 29분
입력
2015-08-18 10:17
2015년 8월 18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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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힐링캠프’에서 성 정체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197회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홍석천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아직까지 인정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얘기를 꺼냈다.
홍석천은 최근 부모님께 애인을 소개시켰다며 “당황한 티를 안 내시려고 하는데 내가 얼마나 더해야 나를 인정해주고 받아줄까 이런 생각을 가끔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홍석천은 솔직한 답변으로 소통하고 서로에게 위안과 위로를 건네며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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