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홍석천 “정창욱, 게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8 09:45
2015년 8월 18일 09시 45분
입력
2015-08-18 09:42
2015년 8월 18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홍석천 “정창욱, 게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힐링캠프 홍석천
방송인이자 요식업자인 홍석천이 절친인 요리사 정창욱에 대해 여자뿐만 아니라 게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의 절친으로 정창욱 셰프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은 절친 정창욱 셰프에 대해 “상남자 매력이 가득하다. 전형적인 나쁜 남자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보통 이런 친구들은 여자도, 남자도 좋아한다. 실제로 우리 쪽에서 인기가 많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창욱은 “실제로 주변에 게이 친구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홍석천은 “어머니의 인정을 가장 받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저는 어머니에게 결혼도 안하고 뭘 해도 만족 못시켜 드릴 아들인거다”며 “어머니가 매일같이 새벽에 기도를 하러 가시는데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힐링캠프 홍석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