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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2’ 강철우PD, “오지호 없이는 ‘처용’도 없다”남다른 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7:56
2015년 8월 17일 17시 56분
입력
2015-08-17 17:53
2015년 8월 17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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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오지호·스포츠동아DB/(우)전효성·국경원 동아닷컴기자 onecut@donga.com
‘처용2’ 강철우PD, “오지호 없이는 ‘처용’도 없다”남다른 애정
처용2 오지호
강철우 PD가 배우 오지호와 가수 겸 배우 전효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강 PD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복합 쇼핑몰에서 열린 OCN 새 일요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에서 오지호와 전효성을 시즌2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강 PD는 “오지호는 누구보다 처용에 대한 캐릭터를 꿰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지호는 다른 작업을 하다가 시즌2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니 당연히 1순위는 오지호일 수밖에 없고, 오지호 없이는 ‘처용’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강 PD는 전효성에 대해서도 “전효성도 한 팀이다. 오지호와 전효성 둘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나 싶기 때문에 두 사람일 수밖에(다시 한번 캐스팅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오는 23일 1, 2화 연속 편성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처용2 오지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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