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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영화로 제작된다…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 ‘맥아더’ 장군 역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15:26
2015년 8월 12일 15시 26분
입력
2015-08-12 15:17
2015년 8월 12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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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
‘인천상륙작전’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2일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장군 역할에 캐스팅 됐다”며 “촬영은 국내에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제작비 150억원을 들여 9월 말부터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9월 15일 제작발표회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유엔(UN·국제연합)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과 이에 선행된 ‘엑스-레이(X-RAY)’ 첩보작전을 수행한 숨겨진 우리군 부대원 8명에 대한 이야기다.
맥아더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를 세계적으로 흥행시켰고 ‘배트맨 비긴즈’, ‘타이탄’, ‘A-특공대’, ‘논스톱’ 등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세계적인 중년 액션배우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의 연출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맡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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