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 비결은…아침마다 수영-헬스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8월 10일 14시 40분


코멘트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 비결은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7kg을 감량했다.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조윤경 부녀는 보령머드축제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빠졌다”고 했다. 이에 조민기는 “먹을 것도 다 먹고 아침마다 수영-헬스 등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조윤경은 “비키니 수영복은 입을 수 없다”며 “어제 찜닭을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재현과 그의 딸 조혜정의 여름 레포츠 도전기, 주상욱이 함께 한 이경규와 딸 이예림의 데이트, 조민기와 딸 조윤경의 보령머드축제 방문,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25주년 리마인드 웨딩 준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