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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했지만…“비키니 입을 수 없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11:17
2015년 8월 10일 11시 17분
입력
2015-08-10 11:13
2015년 8월 10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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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했지만…“비키니 입을 수 없어” 이유는?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7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다.
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조윤경 부녀는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해 바캉스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기는 “먹을 것도 다 먹고 아침마다 수영-헬스 등 운동을 한다”고 딸을 치켜세웠다.
조윤경은 “비키니 수영복은 입을 수 없다”며 “어제 찜닭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재현과 그의 딸 조혜정의 여름 레포츠 도전기, 주상욱이 함께 한 이경규와 딸 이예림의 데이트, 조민기와 딸 조윤경의 보령머드축제 방문,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25주년 리마인드 웨딩 준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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