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하와이, 이영현 꺾어… “홍지민, 싱크로율 1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09:33
2015년 8월 10일 09시 33분
입력
2015-08-10 09:26
2015년 8월 10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하와이’
‘복면가왕’ 하와이의 유력 후보로 홍지민이 언급됐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트리케라톱스 vs 네가 가라 하와이’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네가가라 하와이는 옛시인의 ‘저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 승리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차지했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은 네가 가라 하와이에 대해 양혜승, 노사연, BMK가 아니냐고 의심했다.
하지만 네티즌 수사대는 홍지민을 지목했다. 사투리, 행동 등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한편 ‘복면가왕’ 하와이에게 패한 트리케라톱스의 정체는 가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