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바 축제’에 빠진 리한나, 주요부위 보석으로 겨우 가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08:49
2015년 8월 6일 08시 49분
입력
2015-08-06 08:46
2015년 8월 6일 08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스플래시뉴스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27)가 삼바 여신으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 수 십장을 3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리한나가 이날 섹시한 삼바 의상을 입고 모국 바베이도스에서 열린 ‘카두먼트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삼바 의상을 입고 정열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첫 데뷔 음반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을 발매해 빌보드 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그 후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톱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택기금 여유자금… 2년간 35조원 감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적회복 이끈 AI 갤럭시… 플립 등에도 탑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