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자두 “남편, 서툰 한국말 귀여워”… 닭살 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8:37
2015년 8월 5일 18시 37분
입력
2015-08-05 18:35
2015년 8월 5일 1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 자두’
‘라디오스타’ 자두가 남편에 대한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참여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자두는 “결혼하고 깨를 너무 볶아서 이름을 깨두로 바꿔야 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남편덕후요정으로 거듭난 자두 씨”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인 남편에게 일부러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라며 남편 흉내를 냈다.
한편 자두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