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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과거 아내 백승혜 SNS에 ‘내 것이었는데’ 댓글 단 男추적…정체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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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4:51
2015년 8월 5일 14시 51분
입력
2015-08-05 14:50
2015년 8월 5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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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백승혜.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택시’ 송호범, 과거 아내 백승혜 SNS에 ‘내 것이었는데’ 댓글 단 男추적…정체 ‘깜짝’
가수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미모 때문에 불안했다고 고백한 일이 재조명 받았다.
송호범은 과거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아내가 예뻐 불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많이 불안하다”고 밝혔다.
송호범은 “아내의 미니홈피를 갔더니 웬 남자가 ‘누나가 조금만 늦게 결혼했어도 내 것이었는데’라는 댓글이 있었다”며 “모든 사진에 그 남자의 댓글이 달려 있어 정말 화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송호범은 “쪽지라도 보내 한마디 해야겠다고 생각해 그 사람의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4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에서 송호범은 아내가 혼전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 대해 전했다.
송호범은 “아내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는데 머리 속이 하얘지더라”며 “아내가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해서 나도 ‘그러면 네 마음대로 해라’고 한 뒤 울면서 집에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백승혜는 “송호범과 싸우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려고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송호범이 나와 싸우고 엉엉 울고 난리가 났다더라. 어머니가 날 설득하셨다”고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백승혜는 “(임신 후) 무작정 송호범네 집으로 들어갔다.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도 당연하게 같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보러 다닐 때도 어머니가 같이 다녀서 당연히 ‘같이 살아야 되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택시 송호범 백승혜.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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