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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혼전 임신으로 츨산 거부…결혼 결정한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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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09:21
2015년 8월 5일 09시 21분
입력
2015-08-05 08:18
2015년 8월 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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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송호범 백승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혼전 임신으로 츨산 거부…결혼 결정한 이유는?
가수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4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에서 송호범은 아내가 혼전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 대해 전했다.
송호범은 “아내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는데 머리 속이 하얘지더라”며 “아내가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해서 나도 ‘그러면 네 마음대로 해라’고 한 뒤 울면서 집에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백승혜는 “송호범과 싸우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려고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송호범이 나와 싸우고 엉엉 울고 난리가 났다더라. 어머니가 날 설득하셨다”고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백승혜는 “(임신 후) 무작정 송호범네 집으로 들어갔다.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도 당연하게 같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보러 다닐 때도 어머니가 같이 다녀서 당연히 ‘같이 살아야 되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택시 송호범 백승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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