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개리 “클럽서 만난 여성, 알고보니 ‘라스’ 작가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3:22
2015년 8월 4일 13시 22분
입력
2015-08-04 13:14
2015년 8월 4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개리가 타 방송 작가들과 클럽에서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개리는 클럽 출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2년 전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갔다. 음악 때문에 갔는데 가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끊을수가 없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클럽에서 어떤 여자분들과 춤을 추게 됐는데 타 방송사 작가분이라고 하더라. 너무 창피했는데 원래 잘 노는 사람으로 보여 민망함을 지우려했다. 이에 그 옆에 있던 여자분과 또다시 재밌게 춤을 췄다. 그런데 그분도 같은 프로 작가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개리는 “창피해가지고 저는 그 방송은 절대 나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어느 프로그램 작가였느냐”는 질문에 개리는 “라디오스타 작가들이었다”며 예능작가 세 명과 춤을 춘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개리는 월요커플 송지효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