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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 여동생 “나 취했어, 으하하하”… 박장대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9:05
2015년 8월 3일 19시 05분
입력
2015-08-03 18:41
2015년 8월 3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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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1박 2일’ 캡처
‘1박2일 김준호 동생’
‘1박2일’ 김준호 동생이 오빠 못지않은 개그감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우느냐”라는 질문을 받아야 했다.
이날 ‘1박2일’ 김준호는 자신의 여동생 김미진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은 “나 오빠 동생이야. 오빠 동생 미진이야. 너 누구세요?”라며 술에 취한 듯 횡설수설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오빠 지금 울고 있어”라고 돌직구 미션을 던졌다. 이에 김준호 동생은 “오빠. 미안한데 내가 지금 취했어. 으하하하”라고 포복절도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박2일’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 씨는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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