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롯데 ‘父子의 난’ 어디로

  • 동아일보

아침경제 골든타임 (3일 오전 7시 50분)

‘형제의 난’에서 ‘부자의 난’으로 비화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오늘 일본에서 귀국하는 신동빈 회장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전망한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