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롯데 ‘父子의 난’ 어디로
동아일보
입력
2015-08-03 03:00
2015년 8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침경제 골든타임 (3일 오전 7시 50분)
‘형제의 난’에서 ‘부자의 난’으로 비화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오늘 일본에서 귀국하는 신동빈 회장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전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