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기적으로 불가능”… 혁오 측, 표절 논란에 ‘반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8:40
2015년 7월 24일 18시 40분
입력
2015-07-24 15:16
2015년 7월 24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두루두루 amc
‘혁오 표절 논란’
4인조 밴드 혁오 측이 표절 논란에 입을 열었다.
혁오 측은 24일 “우선 아티스트(혁오)가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한 노래가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에 유감이다"고 전했다. 이어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혁오의 ‘Lonely’와 ‘Panda Bear’ 등이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혁오는 MBC ‘무한도전’ 2015 가요제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3년…심신상실 불인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