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김준호 “소송으로 마음이 힘들었지만…”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7월 23일 07시 05분


개그맨 김준호.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개그맨 김준호.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 “소송으로 마음이 힘들었지만 ‘개콘’에서 오히려 당하고 맞는 캐릭터여서 마음은 편했다.”(개그맨 김준호)

21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코코엔터테인먼트 파산 사태와 관련한 심경을 밝히며

“부모님이 중국으로 놀러 가라 해서 갔는데 점점 물건이 소포로 오더라. 유학이었다.”(AOA 지민)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인생에서 만화 같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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