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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예비 신랑들은 ‘이것’ 꼭 먹어야 한다… ‘빨리빨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8:08
2015년 7월 31일 18시 08분
입력
2015-07-17 10:13
2015년 7월 17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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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가 꽉 찬 노총각이거나 예비 신랑들이 생선, 채소, 견과류를 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영국 보건의료서비스(NHS)는 영국의 불임 부부 가운데 25%가 정자의 질이나 그 수의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를 가져야 하는 남성들이나 노총각들이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생선, 채소, 견과류라고 알려줬다.
이들 음식은 비타민 C, E, 아연, 엽산이 풍부해 정자의 DNA를 보호하고 정자의 질을 좋게 만드는데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정자의 DNA 분열과 염색체 재배열에 문제가 나타나 이로 인한 불임의 원인이 되거나 태어나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생선, 견과류 등은 비타민 C와 E, 엽산 등이 풍부해 정자의 DNA를 보호하고 정자를 활성화시켜 불임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40세 이상의 미혼 남성이나 예비 신랑들이 자주 먹으면 좋다. NHS는 “특히 40세 이상의 남성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불임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시몬 피셀 교수는 “붉은 고기를 통해 섭취되는 에스트로겐은 정자의 생성을 감소시켜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비타민 C는 정자의 훼손을 막아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불임을 치료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음식 섭취로 불임을 예방하고 정자의 질을 높이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NHS는 최근 연구 자료를 인용해 오렌지, 고추, 브로콜리 등 비타민 C가 많이 든 음식을 자주먹는 45세 이상 남성들은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정자 DNA 훼손이 20% 가량 낮은 것으로 전했다.
또한 아연이 함유된 생선, 엽산이 풍부한 채소,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를 자주 먹는 남성들에게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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